즐겨찾기로 설정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Update
2024.05.02
목
뉴스/종합
해운대기사
해운대소식
춘천(대천)소식
장산이야기
춘천산책로 통행규칙 필요해
◇ 빠른 속도의 전동휠체어 지역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춘천산책로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 그 이용에 대한 규칙은 정확히 정해진 게 없어 보인다. 예를 들어 자전거 통행은 금지되어 있지만 전동휠체어 통행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다. 물론 인도이고 산책로니까 당연히 전동 휠체어가 다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산책로 ...
장산국/이산표석
장산국
이산표석
향토문화
좌동 당제를 참관하며
좌동 마을 당제를 참관하며천제단.마고당.산신단.제석당제제상 진설과 제의 조금씩 달라제사(祭祀)는 사람이 만든 행사다. 그래서 지방마다 제사상에 놓는 음식이며 격식이 다르게 전해진다. 제사란 신이나 신령, 죽은 사람의 넋 등에게 제물을 봉헌하는 의식을 말하는데 지식의 발달로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그래도 마을단위 당제나 뼈대...
특집/기획
해운대역사탐방
해운대사람들
연속기획/시사상식
특집/기획
신라 왕위 계승의 숨은 뜻
◇ 박혁거세(朴赫居世) - 어두운 세상을 밝은 빛으로 이끈다신라 박제상 충신이 엮은 부도지에서 신라는 고조선의 부도(符都)이념을 이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조는 박혁거세인데 경주 선도산(仙桃山) 사당을 지키는 여인의 아들로 나타난다. 환단고기에선 박혁거세의 어머니의 이름은 .‘파소’이며 북부여 공주로 아비 없이 임신...
라이프
맛집멋집
생활
건강
공연전시행사
교육/문화
근교나들이
How about a moonlight walking tour?
Where is the best place to view the moon in Haeundae? The first place is the Lighthouse Park on Dongbaek Island. Next is Haewoljeong Pavilion at Dalmaji Hill, and finally, Solbat Park in Songjeong. So, which course is best for a walking tour under the moonlight? You can walk to these three places in order. Just walking one way takes about three hours. Of course, you can also walk in reverse order. When departing from Dongbaek Island and pa...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특집/종합
기고
독자의소리
김해 연지공원에서 떠올린 대천호수
옛날 김해 금관가야의 문화가 해운대로 전해졌다. 문화의 길을 따라 거꾸로 해운대에서 김해 방향으로 향했다. ◇ 김해 연지공원 내 생태호수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사상역에서 경전철로 환승하여 김해 연지공원역으로 간다. 앙증맞은 경전철에서 내려다보는 낙동강변 봄 풍광이 싱그럽고 시원하다. 간혹 경전철 안에...
포토/영상
포토뉴스
영상뉴스
대천가 비둘기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지 맙시다.사진.글 예성탁
커뮤니티
독자의소리
자유게시판
Top
홈
뉴스/종합
장산이야기
대천산림문화공원 장산산림욕장 황톳길 지킴이
대천산림문화공원 내 마련된 장산산림욕장 황톳길이 주민들 간 화제다. 일부러 황톳길을 찾아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이미 매일 황톳길을 걷는 이들도 ...
2024-04-24
잘못된 장산생태숲 탐방로 안내도
마고할미 관련 기사가 나간 후부터 장산 마고당의 위치를 묻는 문의가 많아졌다. 이미 해운대라이프 홈페이지에 ‘마고당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사진...
2024-03-27
장산 등산로 안내판 더 세심하게!
등산을 다녀보면 안내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때가 있다.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안내판이나 등산로 안내판을 만나면 한없이 반갑다. 특히 등산객조차 만...
2024-03-12
빛바랜 잎새를 떨구지 않는 낙엽활엽수
장산은 아직 늦가을이다. 곳곳에서 낙엽활엽수들이 단풍을 매단 채 겨울을 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낙엽발생지연’이라 하는데 겨우내 나뭇가지에 죽...
2024-02-21
장산 개구리와 도롱뇽의 메시지
◇ 지난해보다 더 빨라진 양서류들의 산란장산이 봄맞이에 한창이다. 장산 자락 작은 친자연 연못에선 지난 1월 31일부터 개구리 산란이 시작되었다. 때마침 ...
2024-02-21
갑진년 개구리알 도롱뇽 알 첫 발견!!
장산관리사무소 위 자연 연못에서 갑진년 개구리알 도롱뇽 알 첫 발견!! 자세히 보니 도롱뇽 알집 속에 알은 이미 부화를 시작했다.사진제공_ 장산반딧불이보...
2024-01-31
장산생태습지학습장 비단잉어 다 어데 갔노?
[ 사투리로 전하는 해운대 소식]장산생태습지학습장(이하 학습장)은 2010년 6월 쓰레기소각장 주민기금을 갖고 맹근 거 아시지예. 연못이 3군데가 있는데 피리(...
2024-01-25
새해, 장산구립공원 달라지나?
연기 사유는 이주단지계획에 부지매입, 인프라 신설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현 부지에서 상하수도시설 등을 정비를 함으로써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방...
2024-01-12
장산무 김치담기 체험 행사를 마치고
부산에서는 보기 드물게 11월 첫눈이 내린 지난 18일, 장산무 김장 체험 행사가 장산마을에서 열렸다. 혹시라도 눈이 얼어 참가자들을 태운 차량이 장산까지 올...
2023-11-29
개구리가 되지 않는 올챙이
올챙이는 언제 꼬리가 없어져 개구리로 변할까? 몇 년 전부터 대천공원 등산로변에 있는 작은 자연연못을 유심히 관찰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다리가 ...
2023-11-15
항일촛불광장에 황톳길을
하지만 계곡 옆 비포장 등산로의 경우 빗물에 파이고 모난 돌도 많이 깔려 있어 걷기에 마땅치 않아 보인다. 그럼에도 맨발의 산책객들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
2023-10-27
토포장에 앞서 배수로부터
인자(仁者)는 산처럼 모든 것을 품고 지자(知者)는 물처럼 막힘이 없다는 옛 글대로 물은 막힘이 없다. 늘 낮은 곳으로 임하는 까닭도 있다. 물의 성질을 알고 ...
2023-10-10
제9회 장산반딧불이생태탐방을 마치며
지난 9월 1일 진행된 ‘제9회 장산반딧불이생태탐방’행사는 유달리 변수가 많았다. 해운대구청과 함께하려 했으나 돌발변수로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2023-09-20
대천호수에 등장한 가마우지
최근 들어 대천호수에 가마우지가 등장했다. 그에 따라 “대천호수 물고기를 다 잡아먹는다”는 민원이 사무실로 자주 날아든다. 그동안 민물가마우지...
2023-08-22
누가 장산계곡을 함부로 손대나!
지난 2009년 집중호우가 해운대를 강습해 춘천(대천)산책로가 다 붕괴된 사실이 있다. 처참하게 무너져 친환경(?) 하천으로 변모한 춘천(대천)을 두고 말들이 많...
2023-07-25
장산등산로 작은 연못 주변 배수구 뚜껑 설치
도심의 아이들은 자연연못을 구경하기가 힘들다. 늘 보는 게 공원 내 인공연못이라 가뭄에 연못이 말라 밑바닥이 드러나고 생명체가 말라죽어가는 것을 좀처...
2023-07-12
1
2
맨끝
포토뉴스
더보기
대천가 비둘기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지 맙시다.사진.글 예성탁
소나무 수꽃
어느날 눈에 들어 온 소나무 수꽃사진.글 예성탁
어린 목이버섯
봄비 뒤에 피어오는 목이버섯사진.글 예성탁
대성동고분군 이팝니무
구름 되어 날아갈 태세!사진.글 예성탁
대천호수 붉은귀거북
누군가 방생한 붉은귀거북한 때는 가정에서 귀여움 받은 몸이건만 생태교란종으로 낙인 찍힌 놈.그러거나 말거나 대천호수에서 꿋꿋하게 살아간다.사진.글 예성탁
최신뉴스
더보기
대천가 비둘기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지 맙시다.사진.글 예성탁
소나무 수꽃
어느날 눈에 들어 온 소나무 수꽃사진.글 예성탁
어린 목이버섯
봄비 뒤에 피어오는 목이버섯사진.글 예성탁
대성동고분군 이팝니무
구름 되어 날아갈 태세!사진.글 예성탁
대천호수 붉은귀거북
누군가 방생한 붉은귀거북한 때는 가정에서 귀여움 받은 몸이건만 생태교란종으로 낙인 찍힌 놈.그러거나 말거나 대천호수에서 꿋꿋하게 살아간다.사진.글 예성탁
마린시티의 아침
덩치는 비록 작아도내 뜻은 하늘 돛대로세상바다 누비고 싶다오머리 위 백설이분분한 날에도내 속은 동백꽃처럼 붉게 타오르고 싶다오ㅡ의 꿈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많이 본 뉴스
갑진년 입춘대길 건양다경
01-25
황톳길 맨발로 걷기
04-11
해변열차로 동해로 남해로
04-24
[데이비드 리 건강칼럼] 통곡의 벽, 다이어트
02-21
장산 개구리와 도롱뇽의 메시지
02-21
[데이비드 리 건강칼럼 ] 제대로 걷기 운동의 필수 아이템 - 물
04-24
이산표석에 새겨진 해운대 근대사
03-27
국회의원 특권 폐지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01-25
대천 첫 매화
01-25
센텀2지구 부지 내 풍산금속 이전은?
03-12
영상뉴스
장산생태습지학습장 흰뺨검둥오리 한 쌍
2023년 제10회 해운대 빛축제
말똥가리
대천호수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