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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속의 소나무
  • 편집국
  • 등록 2024-06-09 13:44:50
  • 수정 2024-06-11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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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대천호수가

거울도 된단 말 이에요?

아이고~ 무서버라,

치마 입고는 가까이 못 가겠네용.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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