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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촉수
  • 편집국
  • 등록 2024-05-31 1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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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라 해 봐라~

요렇게~


잘난 체 하는 게 아니다

재주 부리는 게 아니다

우주의 기운을 빨아드리기 위해 

창공에 촉수를 뻗치는 것이다.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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