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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공호수 조형물 너머 봄
- 사진 얘성탁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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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주단
- 곱기도 해라,밤새 수놓은 카펫, 카펫이 아니라 서리서리 펼쳐놓은 연분홍 연서 같다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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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호의 헤라포토 - 45 <청사포의 봄>
- 벚나무 꽃망울은 아직 터지지 않았고 날은 쌀쌀하지만 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끝에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부지런한 어부는 새벽 그물질을 마치고 ...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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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화낭자
- 도화낭자!다홍치마 팔랑팔랑나부끼며 드디어 나섰군요.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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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싹
- 개봉박두! 수국낭자의 슬로비됴 옷벗기 쇼~한 꺼풀씩 한 꺼풀씩 벗는 장면, 가만히 지켜보면 꼴깍~ 어디선가 침넘어가는 소리?!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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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목련
- 달바라기사진 예성탁
-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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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신단 제상 진설
- 산신제산신단 제상 진설표1. 생 소고기 600g (1근) 2. 밥1. 나물1. 냉수1. 쌀1그릇3. 막걸리1병. 소주1댓병 4. 양초1. 향1. 술잔1. 수저1벌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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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제단 제상 진설
- 천제단 천제고천문 2-1고천문 2-2천제단에서는 통상 축문이 없으나 좌동향토문화보존회의 장산 천제단 제에서는 축문이 있다. 천제단 제상 진설표1. 생 소머리 ...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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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you ever sailed a yacht in Marina Bay?
- There is no better season for yachting than early spring. It would be even better if it was a sunny day, neither cold nor hot, and moderately windy.Have you ever been on a yacht on a day like this? There are ...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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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봄단장
- 너희 둘, 사귀는 거 맞지! 아닌 척?고개 돌린다고누가 모를 줄 알고!사진 예성탁/글 박하 시인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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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 산양
- 세상에~ 장산에 사는 산양인가요? 흑염소인가요?사진 예성탁/글 박하 시인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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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상식 ] 콜키지 프리 (corkage free)
- 일반 식당이나 호텔에서 식사를 할 경우, 가게에서 판매하는 주류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직접 가져간 주류를 추가 요금 없이 마시도록 허용하는 것. 콜키지란 ...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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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두 의학박사의 요양병원 이야기(65) 환청과 망상
- 며칠 전에 89세치고는 정정한 할머니가 입원하셨다. 키도 크고 몸도 건강해 보이는 인텔리 할머니다. 망상 증세가 있어 집에서 5년 정도 간병하다가 고관절 골...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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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첫개화
- 올해 첫선을 보인양운폭포 맞은편 기슭의 진달래사진 예성탁
-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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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국가정원 물닭
- 뒤뚱뒤뚱 걸음걸이?디루디룩 물닭이 너무 쪘군요. 시베리아로 돌아 가기를 포기하고대천호수가 좋아텃새로 변신하기로 작정했나 봐요.사진 예성탁/글 박하 ...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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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 쌍폭포
- 봄물이 못마다 가득하다 春水滿四澤ㅡ도연명 詩, 가득찬 게 아니라 넘쳐흐르는군요.철철철~ 소리까지 들리는 듯!사진 예성탁/글 박하 시인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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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도시 부산의 세심한 도시외교 전략을!
- 지난 2월 2일 저녁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한 신년인사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영사관이 관할하는 경남북, 울산, 대구의 ...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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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의 재피방 - 회 ④ 우리 생선회에 관한 흔적
- ‘삼국유사’ 의해(義解) 편에는 7세기에 승려 원효와 혜공이 생선회를 먹은 뒤에 선문답과 함께 ‘오어사(吾魚寺)’라는 절 이름에 얽힌 설화가 ...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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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의 태풍에도....
- 좋구나~ 매화로다~백매화와 홍매화가 어깨동무하듯 피었군요.그 아래 나란히 벤치 두 개도 정겹습니다.사진 예성탁/글 박하 시인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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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로 만나는 그랜드 미술관 2024 해운대 모래축제
- 해운대구는 오는 5월 24~27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세계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2024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
-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