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라이프 586호(2023년 12월 22일 자) 관련 기사
요즘 정말 심각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전동킥보드에 안전모도 없이 중고등학생이 2~3명이 붙어서 속도를 내며 다니고 있습니다.
며칠 전엔 주차하려고 보니 주차선에 전동자전거가 놓여 있어서 차에서 내려 옆으로 옮기려고 전동자전거에 손을 대니 큰 소음을 내며 자전거에서 소리가 나서 결국 옮기지도 못하고 주차를 다른 곳에 했습니다.
무질서하게 아무렇게나 놓고 가면 안 되는 조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린시티 벽산1차 권미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