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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의 아침
  • 편집국
  • 등록 2024-04-29 1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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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비록 작아도

내 뜻은 하늘 돛대로

세상바다 누비고 싶다오


머리 위 백설이

분분한 날에도

내 속은 동백꽃처럼 

붉게 타오르고 싶다오

ㅡ<동백 3호>의 꿈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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