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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금
뉴스/종합
해운대기사
해운대소식
춘천(대천)소식
장산이야기
더 나은 청사포 관광을 위해
◇ 도심 속 어촌의 변화해운대신시가지 조성 시의 체험담은 들을 때마다 흥미롭다. 여러 이야기 중 달맞이 해송교 아래 청사포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고개의 도로건설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달맞이길과 청사포로 내려가는 길과 신시가지로 내려가는 도로건설을 두고 처음부터 엄청난 고민이 있었다고 전한다. 나름 최선을 다한 도로공사...
장산국/이산표석
장산국
이산표석
향토문화
좌동 당제를 참관하며
좌동 마을 당제를 참관하며천제단.마고당.산신단.제석당제제상 진설과 제의 조금씩 달라제사(祭祀)는 사람이 만든 행사다. 그래서 지방마다 제사상에 놓는 음식이며 격식이 다르게 전해진다. 제사란 신이나 신령, 죽은 사람의 넋 등에게 제물을 봉헌하는 의식을 말하는데 지식의 발달로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그래도 마을단위 당제나 뼈대...
특집/기획
해운대역사탐방
해운대사람들
연속기획/시사상식
특집/기획
해운대문화원과 가락국으로
◇ 김해박물관 지하수장고 해운대문화원(원장 최수기) 일행을 태우고 출발한 버스가 김해로 달리는 중 많은 간식들이 제공되었다. 김해박물관에 도착하니 김해문화원 김우락 원장이 우리를 맞아 주었다.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며 가야의 유물을 관람하노라니 어느새 박물관은 아이들 단체관람객들로 가득했다. 고사리손으로 사진을 찍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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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 석태암 ] 부처님 오신 날을 함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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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독자의소리
<기획연재> 글로벌 도시 역량을 키우자 ⑥ 해운대역과 장산역에 관광안내센터 설치를
코로나의 악몽에서 벗어나면서 최근 부산 곳곳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부산 최고의 관광지로 알려진 해운대는 오래전부터 많은 외국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해운대역에 지금까지 관광안내소가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역에 내리면 해수욕장, 해변열차, 숙소, 식당 등 길안내와 주...
포토/영상
포토뉴스
영상뉴스
대천의 거대 갈겨니
대천의물고기들은 위장술도 뛰어나군요. 예?그게 아니라고요?지금 물고기끼리 누가 누가 더 긴가?키재기하는 중!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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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어둠 속의 빛!
어둠 속의 빛!빛과 어둠의 대비가 램브란트 그림을 연상시키는군요.빛도 그냥 빛이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는 빛!보면 볼수록속세의 찌든 때가 씻겨나가고마음...
2023-09-14
꽃무릇
외줄기 솟대처럼꼿꼿이 세운 꽃송이,터질 때는 마치 폭죽 같군요. 꽃무릇인가요? 상사화인가요?사진 얘성탁/ 글 박하 시인
2023-09-14
대천호수 잉어
길을 비켜라~,대천호수의 제왕! 납시오~경호원들은 숨어서 따라오고 있군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2023-09-14
이슬
한 방울 이슬 속에세상을 보고한 무리 푸나무 속에원시의 밀림을 본다 렌즈 속에 무한이 담겨있고눈동자 속에 영원을 붙드네ㅡ윌리엄 블레이크의 詩, 를 패...
2023-09-14
이동호의 헤라포토 35 <해운대에 살면>
해운대에 살면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겠지만 저는 ‘아침의 백사장을 맨발로 걷기’를 추천합니다. 잔 물결이 지나간 모래는 아이의 피부처럼 보드랍...
2023-07-25
<장마, 여름의 시작>
장마, 여름의 시작한차례 무더위가 지나가고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춘천변 물풀들과 작은 생명들이 비를 반깁니다. 봄꽃들이 차례차례 피었다 지고 가슴 ...
2023-06-28
언제까지?
언제까지?나의 아버지 고향 집을 이제 고양이 한 마리 혼자 지키고 있습니다. 이 집에서 나고 자란 진주에 계신 큰집 누님께서 일주일에 한 번씩 시골집을 찾...
2023-06-14
사라진다는 것
블루라인 해변열차의 출발점이자 종착역인 구 송정 역사에 만들어졌던 키 플레이스(Key Place). 세 대의 푸드트럭과 이곳이 관광지임을 알려주는 빛의 터널, 그...
2023-05-26
숨을 곳이 필요해
쾌적한 산책길을 제공하는 목적은 다 이루었네요. 하지만 콘크리트로 완벽하게 밀봉되어 물 샐 틈이라곤 없는 듬직한 인공수로엔 물풀 하나 자라지 않을 겁니...
2023-05-13
<4월에>
‘겨울 추위에는 살이 시리지만 봄추위에는 뼈가 시리다’는 속담이 있지요. 며칠 전에는 한낮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가서 벌써 여름이 왔나 했는데 그다...
2023-04-25
<이동호의 헤라포토-29> 학교는 항상 공사중
공사장이 된 학교 담벼락 앞에서 노부부가 대화를 합니다. “안 그래도 작은 운동장이 반 쪼가리가 되었네?”“요즘 아이들 운동장에서 뛰어놀 시간...
2023-04-12
벚꽃은 죄가 없지만
한 때 밤 벚꽃놀이의 대명사였던 창경원은 명백한 일본제국주의 식민시대의 유산이지요. 군항제로 유명한 진해의 벚꽃터널도요. 40년 전에 창경원이 다시 창...
2023-03-24
봄이 오나 봄
따뜻한 바람이 귓불을 스칠 즈음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는 살짝 봄내음을 풍긴다. 냇가 양지 녘에는 보송보송하고 귀여운 털 꽁지를 매단 녀석들이 나타난...
2023-03-10
이동호의 헤라포토 - 27 <대책이 없네>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겨버린 새봄이 왔습니다. 이미 문 닫은 지 오래인 유치원 앞으로 산책하러 나온 아파트의 노인들이 무심하게 지나갑니다. 세계 최저의 ...
2023-03-09
이동호의 헤라포토 26 <마스크를 벗으시오>
드디어 3년 만에 마스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해방시켜 주었는데도 사람들은 해방을 거부합니다. 물론 엘리베이터 같은 폐쇄 공간에서 마스...
2023-02-22
장산의 눈
2023년 2월 15일 눈 내린 장산
2023-02-15
이동호의 헤라포토 25 <해질녁에>
기차는 빨리 달리고 싶지만 승객들은 마음속으로 기차가 천천히 갔으면 합니다. 미포를 벗어날 즈음에 펼쳐지는 동백섬 너머로 해가 지는 노을 풍경은 쓸쓸하...
2023-02-02
이동호의 헤라포토 - 24
제주도에 가면 이라는 수백 가지 동백으로 가득 찬 꽃동산이 있습니다. 동백꽃처럼 색과 크기가 다양한 꽃이 또 있을까요? 동백은 1월 한겨울의 살을 에는 영...
2023-01-18
이동호의 헤라포토 - 23 <새해의 첫해를 기다리며>
올해가 지나가면 모든 것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거라 믿었습니다. 2022년을 떠나보내는 지금도 코로나는 여전히 약한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코...
2022-12-27
2022년 부산불꽃축제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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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의 거대 갈겨니
대천의물고기들은 위장술도 뛰어나군요. 예?그게 아니라고요?지금 물고기끼리 누가 누가 더 긴가?키재기하는 중!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부처님 오신날 만난 대천호수의 두꺼비
두꺼비의 반잠수 면벽 수행?! 수행자의 눈에 또 다른 수행자의 모습이 보이는 법!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깨달은 장미
초파일 기념,장미도 연꽃처럼 피었네요.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때죽나무 꽃
때마다 죽 끓이는 나무,보리고개 피는 흰죽 같은 꽃,때죽나무 소리없이죽 끓이듯 꽃을 피우네.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발자국 화석
바위의 눈,파란 하늘도하얀 구름도밤하늘 은하수까지도아니 아니,무변광대 우주마저도담을 수 있어요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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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바퀴 달린 썰매? 오도가도 못하고 있군요.산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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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마을 주민, “해운대라이프신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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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4-3호 솔부엉이
장산생태습지학습장 흰뺨검둥오리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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