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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어가는 대천가 복숭아
- [연분홍 복사꽃 속절없이 봄바람에 날릴 때마냥 서러워했더니.웬걸! 탐스런 열매 복숭아가 열렸구나채 익기도 전에벌써 붉어지는볼때기,님 만나기도 전에생...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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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호의 해라포토 65 ] 작은 행복
- 행복을 값으로 매길 수 있을까요? 따스한 봄날 햇살 좋은 날에 파라솔과 테이블, 그리고 아늑한 비치의자 두 개면 이 넓은 푸른 바다와시원한 바람과은빛 모래...
-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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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전갈
- '담쟁이'푸른 그늘 아래핏줄이 불거지도록부여잡는 일실금도 가지 않게금간 데, 깁고 또 기우며화색이 돌 때까지숨결 불어넣는 일면벽이 아니라찰벽擦...
-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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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송이 장미의 첫째
- 간밤 빗속에피었어요당신을 그리며 피었어요눈물 방울 아니예요수정귀고리예요.글/박하 시인 9십9만9천9백9십9 송이만 더 피우면 간데요. 글쎄...글.사진/예성...
-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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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아침식사
- 오늘 아침 메뉴는개구리!대천호수가 제 식량창고예요!글 / 박하 시인 대천호수에는 개구리가 안보이던데 그래도 들어있는 모양입니다.글 / 예성탁 사진 / 예...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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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운폭포 아래 소리 공부 중인 왜가리
- 폭포 앞에서두 둔 꼬옥 감고 멍때리기 중.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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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구치는 장산의 기운
- 오늘 무슨 날인가요?장산의 정기가 하늘로 뻗치고 있군요.글/박하 시인오늘은 해운대라이프 편집회의 열리는 날입니다.^^글.사진/예성탁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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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발언
- 솟대처럼 아니 붓대처럼 세운 붓꽃,하늘 종이에 뭔가 쓰려면, 붓끝을 가지런히 모아야지.지금부터 합장하듯붓끝 세울 거니그래, 어디 한번족집게 명도처럼적...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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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계곡 다람쥐
- 아기다람쥐, 놀랍게도 긴 꼬리도 공중에 들려있군요.자세히 보니,꼬리가 몸통 길이 보다 길군요.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설은 다람쥐에게는 안 맞는 애기군요...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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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주의자
- 피부가죽으로 치면 가장 두꺼운 부분,그곳을 송곳마냥 뚫고 솟아난 새 가지.외줄기로 곧게 뻗다가 중간에 한바탕 아싸~ 재주부리듯 잘록 휘었다가 다시 솟은 ...
-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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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청둥오리 한 쌍
- 왜 그래?뭘 우물쭈물해?빨랑 뛰어내리지 않고?-말시키지 말고 좀 기다려 봐,지금 카메라 앞에포즈 잡고있단 말이야글/박하 시인이슬비 내리는 청계천 깍쟁이 ...
-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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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글이
- 쏴아~시원한 오줌발?벌써 바위 얼굴 이마를 반이나 지워버렸군요.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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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소철
- 나 원~ 세상에 이런 순금덩이를 보다니~요즘 금값이 얼만데.보기만 해도내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느낌!푸하핫!소철나무 꽃은 십년(?)을 키워도 필동말동이라는...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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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방울 전위예술
- 5/8 어버이날,술방울로 쓴 글자, 효도, 누구에게는 효도합시다!로 읽고,누구에게는 효도받읍시다!로 읽는다. 어떻게? 현찰로!푸하핫!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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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의 은난초
- 연초록 잎 속순백의 꽃송이들,숲 속의 새들도 쉿! 숨죽이고 지켜보는 듯하네요.글/박하 시인장산의 은난초라 하옵니다.^^사진.글/예성탁
-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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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앙가는 쇠백로
- 이크, 쉬~하다 들켰네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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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파이프 물고
- 내 속이 얼마나 뜨거운지,내 기운이 얼마나송곳 같은지,단번에 보여주려고 옆구리를 뚫고 내보냈다오.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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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덜겅 너머
- 장산 숲속의 산짐승들,부산 앞바다 용왕님의 초청을 받고 우르르~ 달려가던 길이었을까?이 광경을 보고장산 마고할미가노발대발, "그대로 멈춰!" 호통을 쳤던...
-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