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 아이클릭아트
기성세대가 아닌 젊은 세대인데도 ‘꼰대’와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 원하지도 않은 충고를 하거나 가르치려 들고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강요하는 20~30대를 부르는 말로서 줄여서 ‘젊꼰’이라고도 한다.
원래 꼰대란 노인이나 기성세대, 선생을 뜻하는 은어인데, 점차 의미가 확장·변형돼 연령대와는 상관없이 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윗사람이나 연장자를 비하하는 멸칭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어 ‘콩테(Comte·백작)’가 일본어 ‘콩테(コンテ)’를 거쳐 우리말이 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완용 등 매국노들이 일본으로부터 작위를 받으면서 자신을 ‘꼰데’라고 하면서 정착됐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