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물살에도
끄떡없는 저 바위!
어떤 권력의 유혹 앞에도
저 바위를 닮고싶다.
가는 바람결에도
살랑대는 저 잎새!
어떤 여자의 유혹에도
저 잎새처럼 반응하고 싶다? 푸하핫!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