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2010년대 초반부터 2020년대 중반까지 태어난 세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다음 세대로, 역대 세대 중 최초로 세대 구성원 전원이 21세기에 출생했으며 그리스 문자로 명명된 첫 세대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기기를 접해 대부분의 환경이 디지털로 만들어진 여건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함으로써 인식과 세계관에서 아날로그와의 구분이 없다. 이미지와 영상을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 수단으로 사용해 길고 복잡하기보다는 직관적이고 단순한 대화를 선호한다.
2008년 호주 사회학자 마크 매크린들(Mark McCrindle)이 Z세대 뒤의 새로운 세대를 지칭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알파세대의 부모는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로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모바일·SNS 등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자신들의 자녀들(알파세대)에 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