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구청장이 대천공원 광장일대 바닥재 정비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3시부터 대천공원 광장일대 바닥재 정비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정식 명칭은 도심갈멧길 정비사업이다. 구청장을 비롯 구의원들과 주민자치위원장 그리고 해당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무대 앞 광장에서 늘푸른과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대천공원 입구 인도와 야외무대 앞 그리고 조형물 주변 광장의 바닥재가 낡아 미끌림 등으로 주민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 사업비는 13억원인데 용역을 맡은 싸이공간엘측에서 주변정비방안을 세가지로 뽑아 설명했다.
설명이 끝난 후 참석자들로부터 질문이 이어졌다. 질문내용은 정비구역 범위와 주민안전에 대한 것 그리고 배수를 비롯한 광장 평탄화 작업 등에 관한 것이었으며 내구성을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한편 용역회사측에서 제안한 3가지 정비안은 주민들에게 전시하여 선택이 많은 안을 채택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