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왜가리처럼 날개를 접다.
아! 누구인가?
저렇게 외롭고도 빛나는 아침을
맨 처음 앵글에 담을 줄을 안 그대는.
푸하핫!
ㅡ유치환의 깃발을 패러디해 봤슴돠~
사진 예성탁/글 박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