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나를
지켜보는 게 아니라,
내가 당신을 지켜보는 거예요.
지난 여름 내내
대천공원 곳곳을 누비던 당신,
당신의 도촬 습관
하나 하나까지도!
사진 예성탁/글 박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