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빠이~
잘가라 여름!
유난히도 모질게 굴더니 겨우 3개월 천하,
너도 가는 날이 있구나
하얀 손수건 대신
하얀 꽃다발을 보낸다
매미 합창단 팡파레도 요란한데 들려줄 수가 없어 아쉽구나.
사진 예성탁/ 글 박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