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빛!
빛과 어둠의 대비가 램브란트 그림을 연상시키는군요.
빛도 그냥 빛이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는 빛!보면 볼수록
속세의 찌든 때가 씻겨나가고
마음까지 말갛게 정화되는 기분?
지겨운 정물화 대신 우리집 거실에 걸어두고 싶어요.
이 정경을 찍은 분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사진 예성탁/ 글 박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