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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예성탁
  • 등록 2023-09-14 1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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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 이슬 속에

세상을 보고

한 무리 푸나무 속에

원시의 밀림을 본다

 

렌즈 속에 무한이 담겨있고

눈동자 속에 영원을 붙드네


ㅡ윌리엄 블레이크의 詩, <<span style="font-family:한컴돋움;">순수를 꿈꾸며> 를 패러디해 보았습니당~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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