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들꽃만화페스티발 행사 모습
범서문화마당이 매년 주관하는 제15회 들꽃만화페스티발이 울산시 울주군과 울주군의회, 울산교육청, 울산만화웹툰협회 후원으로 10.28 울산들꽃학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웹툰 공모전과 함께 제8회 가족대항만화그리기대회가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공모전 입상작 전시와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 및 박재동 화백의 캐리커쳐 그리기, 만화 체험 부스 운영, 코스프레 쇼, 중부청소년수련 체험관 등 만화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공모전은 ‘시험’을 주제로 오는 10월 15일(일)까지 메일로 작품을 접수하며 8번째 진행하는 가족대항만화그리기대회는 선착순 30팀을 모집, 바다를 주제로 현장대회로 진행한다.
들꽃만화페스티발은 2007년 서사‧다운지구 택지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울산들꽃학습원을 보존하자는 시민운동을 주도했던 범서문화마당과 범서읍 서사리가 고향인 박재동 화백이 함께 2008년 진행했던 ‘박재동화백과 함께하는 만화그리기대회’가 그 모태다.
자세한 내용은 범서문화마당이 운영하는 다음 카페(cafe.daum.net/ilovebeomseo)에서 볼 수 있으며 가족대항만화그리기대회 신청은 구글폼(http://forms.gle/FEiqVFgzpzsikrW68)으로 접수하며 궁금한 것은 범서문화마당(052-211-043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