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인어상으로 내려가는 계단 바닥돌이 빠져 위험하다.
동백섬 황옥공주 인어상 주변은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인기 사진 촬영지이다. 황옥공주 인어상으로 가려면 동백섬 순환도로 옆 덱 길을 따라 내려와야 하는데, 구청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인어상으로 내려가는 계단 위에 형광색 줄을 많이 연결해 놓았다.
그런데 얼마 전 이곳을 찾았을 때 바닥을 자세히 보니 돌 한 개가 이빨 빠진 것처럼 없어 혹시라도 발을 헛디디면 크게 다칠 수 있을 것 같았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될 텐데 해운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구청의 세심한 점검과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
/ 신병륜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