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등산로 배수구 덮개가 금속이라 비가 오면 미끄러질 위험이 크다
수영교차로 부근 배수구에는 미끄럼 방지 시설이 되어 있다.
장산 대천공원에서 체육공원에 이르는 곳곳에는 빗물이 잘 빠지게 배수로 곳곳에 배수구 덮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재료가 금속으로 되어 있어 비가 오면 많이 미끄럽다. 젊은 사람들에 비해 운동신경이 둔한 어르신들이 미끄러지면 큰 사고가 날 위험성도 있다.
수영교차로 부근 배수구 덮개 위에는 미끄럼 방지 시설이 있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비 오는 날이나 겨울철에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클 것이다. 대천공원을 비롯한 해운대 주요 지역 배수구에도 이런 미끄럼 방지시설을 해 주민들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했으면 한다.
/ 신병륜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