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해운대 그린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가 발족했다.
해운대 그린시티 지역에서는 아파트 회장들의 모임인 ‘해운대그린시티아파트연합회’가 20년 넘게 봉사 단체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런데 기존 연합회가 관련 정관과 규정에 맞지 않게 운영되고 해운대 지역 입주민들의 관심사인 지역난방비 인상 반대 등에 이견이 대두되어 회장들 간 의견이 상충되는 결과를 빚었다. 이에 뜻을 함께하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들이 지난 5월 31일 공정하고 정도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해운대 그린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이하 ‘해아연’)을 발족하게 되었다.
새로 발족한 해아연은 총회를 통해 임원단을 구성하고, 회장은 금호어울림아파트 전광식 회장, 부회장은 한일아파트 강연경 회장, 감사에는 경남아너스빌아파트 예종로 회장과 SK뷰아파트 서무성 회장이 맡기로 하였다. 해아연 재무를 담당하는 상임이사에는 동신아파트 김영구 회장이, 총무이사에는 KCC스위첸아파트 김태우 회장과 건영2차아파트 김국현 회장이 총회 참석 회장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해운대 그린시티 주민들은 새로 발족한 해아연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 지역에 산적한 아파트 문화 개선과 특히 지역난방비 문제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개선해 나갈 것이라 믿고 있다.
새로 선임된 해아연 전광식 회장은 “앞으로 해아연은 해운대 그린시티 입주민의 권리보호와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각 아파트의 자치역량을 결집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해아연의 최고 목적은 해운대 지역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아파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에 발족한 해운대지역난방대책단(단장 동신아파트 김영구 회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동시에 향후 주민공청회 및 부산시 항의 방문 등으로 해운대 그린시티 주민들의 권익을 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해아연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해아연 상임이사 김영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