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시티 좌2동 부산은행 앞과 경동지플러스를 연결하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들을 위한 신호의 대기시간이 유난히 길다. 4차선 도로이지만 차량 통행은 뜸한 데 비해 보행자의 이동은 많은 곳이다. 바쁜 보행자들로서는 차도 별로 다니지 않는 도로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한다. 교통당국에서는 현장에 나와 상황을 파악해 빠른 시간 내에 보행자 대기시간을 단축하도록 신호기를 조절하기 바란다.
/ 김영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