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여름의 시작
한차례 무더위가 지나가고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춘천변 물풀들과 작은 생명들이 비를 반깁니다.
봄꽃들이 차례차례 피었다 지고 가슴 설레었던 아름다운 봄날의 기억들로
아직 여름을 맞기가 아쉽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변하고 동네 개울의 풍경도 매일매일 변해 갑니다.
이번 여름에는
심한 폭염도, 큰 비와 태풍도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