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클릭아트
청년들에게 5000만원 규모 종잣돈을 만들어주기 위한 적금. 개인소득 75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 소득 180%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5년 만기 자유납입적금 상품으로 월 납입한도는 70만원이다.
이자소득은 전액 비과세되며, 개인소득이 6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소득 수준과 월 납입액에 따라 정부가 최대 월 2만4000원을 기여금 형태로 추가 지원해주며, 개인소득 2400만원 이하 청년에 대해서는 저소득층 우대금리를 부여한다.
6월 중순께부터 농협, 신한, 우리, SC, 하나, 기업, 국민, 부산, 광주, 전북, 경남, 대구 등 12개 은행에서 가입 가능하다. 예금금리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되는데, 6월 8일에 예비 공시를 마친 뒤 은행 간 금리차를 조정하고 12일에 최종 금리가 공시될 예정이다.
<출처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