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클릭아트
53개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모바일 앱을 통해 비교해 보고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여러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싶다면 대출비교 플랫폼 중 한 곳에, 갈아탈 금융사를 미리 정했다면 해당 금융사 앱에 바로 접속하면 된다. 53개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보증·담보가 없는 ‘신용대출’만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갈아탈 수 있다.
기존 대출을 새희망홀씨, 햇살론과 같은 서민·중저신용자 대상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연체대출이나 법률분쟁, 압류 및 거래정지 상태에 있는 대출은 갈아탈 수 없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은 6개월이 지난 이후에만 비대면으로 갈아탈 수 있어, 기존 오프라인 방식 대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택담보대출은 아직 갈아탈 수 없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협의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하는 대환대출 인프라 역시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