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5일 송정해수욕장 끝자락 ‘송정공원 죽도 문화광장’을 준공했다.
태풍으로 모래가 유실되는 등 침식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송정해수욕장에 모래를 투입하는 양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에서 준설한 해상 모래를 활용한다. 송정해수욕장 백사장 1㎞ 구간에 69,574㎥의 모래를 투입하며, 운반비 등 모래 투입 비용은 전액 강서구가 부담해 우리 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구는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하는 7월 1일 전까지 양빈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해운대구 해양진흥과·연안개발팀 051-749-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