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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화강(水昇火降)을 돕는 면역력 체조 접시돌리기
  • 편집국
  • 등록 2023-04-12 1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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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인의 건강 길잡이, 선도명상 ⑥
앞서 심신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법으로 수승화강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수승화강을 이루는 여러 운동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은 온몸의 기혈을 순환시켜 수승화강의 상태가 되도록 돕는 면역력 체조로 접시돌리기를 소개한다.

접시돌리기 운동법


접시돌리기는 배울 필요가 없을 만큼 간단하면서도 운동 효과가 매우 크다. 비용이 들지 않고, 도구도 필요 없고,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든 잠깐이면 할 수 있고, 몸 상태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하면서 효과는 아주 좋은 건강법이다.


접시돌리기 동작은 관절을 회전시켜 기운을 순환시키고, 상기된 기운을 내려 수승화강 상태를 만든다. 또 좌우 대칭 운동을 통해 몸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근육을 당기고 늘리면서 장기와 연결된 경락을 연다. 무한대를 그리면서 하는 운동으로 심리적 이완 효과와 함께 에너지를 충전한다. 

 

접시기돌리기 동작은 다리를 벌리고 서서 팔로 크게 8자를 그리면 된다. 이때 손바닥에 접시를 올려놓거나 또는 접시가 있는 것처럼 손 모양을 유지하면서 8자를 그리는 것이 접시돌리기 동작의 포인트다. 그러나 접시돌리기 동작에서 운동의 효과를 좌우하는 것은 다리다. 양 다리의 간격을 얼마나 벌리는지, 다리에 실리는 몸의 무게 중심이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따라 접시돌리기 운동의 강도와 그 효과가 달라진다.


어깨, 허리, 무릎 등 관절에 통증,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이 있는 부위에 자극이 심하게 가해지지 않도록 동작을 작게 한다. 몸은 작은 떨림에도 섬세하게 반응하므로 절대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몸에 적절한 정도의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꾸준히 하다보면 몸의 균형이 전체적으로 조율되어 불균형에서 비롯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접시돌리기는 몸의 중심을 옮기면서 하는 동작이기 때문에 하체에 힘이 약한 고령자의 경우는 동작을 하다가 자칫 중심을 잃고 넘어질 수 있다. 처음 시도할 때는 다리를 조금만 벌리고, 허리도 뒤로 젖히지 말고, 팔로 원을 작게 그리면서 동작을 익힌다. 이 정도도 힘든 경우에는 한 손으로 벽을 짚고 하거나, 의자에 앉아서 팔 동작만 한다. 꾸준히 하다보면 다리와 허리에 차츰 힘이 붙고 관절도 조금씩 부드러워지면서 동작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접시돌리기는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정신지도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일지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운동법이다.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어, 심신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자료제공 : 장산천부경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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