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책이 없네>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겨버린 새봄이 왔습니다.
이미 문 닫은 지 오래인 유치원 앞으로 산책하러 나온 아파트의 노인들이 무심하게 지나갑니다.
세계 최저의 출산율은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백약이 무효입니다.
<현 위치 매매 임대> 현수막은 아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아이들이 없는데 학원이며 영어유치원이며 엄마들 수다떨 카페가 될 법이나 한지,
그나마 노인유치원이 낫지 않겠습니까?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