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폭포사 앞 커피자판기
장산이 구립공원으로 지정되었지만 주민들이 자주 찾는 대천산림문화공원(대천공원)에서 체육공원에 이르는 지역에는 편의시설이 아직 부족하다. 작년부터 장산구립공원 사랑채가 영업을 시작해 커피와 과자 등을 팔고 있지만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고 가격도 가볍게 사서 먹기에는 부담스럽다.
과거에는 대천공원에 매점이 있어 음료와 간식거리를 팔았지만 문을 닫은 지 오래됐고 커피자판기도 철거되었다. 폭포사 앞에 가면 구청에서 설치한 커피자판기가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도 적고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대천공원에서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멀다.
차라리 폭포사 앞 커피자판기라도 대천공원으로 옮겨주면 좋을 것 같다. 평일에도 이곳은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편의를 도모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