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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건강 길잡이, 선도명상 ④ 걸음만 바꿔도 건강해진다
  • 편집국
  • 등록 2023-03-09 1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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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생보법
우리는 걸을 때, ‘잘 걸어야지’ 하고 걷지 않는다. 걸음걸이에 대해 특별히 배운 적도 없고, 대부분 별생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걷는다. 하지만 똑같은 걸음도 생각하기에 따라 그냥 이동하고 움직이기 위해 걷는 걸음이 될 수도 있고, 건강의 수단으로 운동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운동이 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걸음걸이는 무엇일까?

장생보법은 용천을 지압하듯이 걷는 걸음으로 건강하고 오래 살도록 해주는 걸음이다.


장생보법이다. 장생보법은 용천을 지압하듯이 걷는 걸음으로 건강하고 오래 살도록 해주는 걸음이다. 용천은 발바닥 길이를 3등분 했을 때 앞쪽에서 1/3이 되는 곳쯤에 있으며, 만져보면 움푹 들어가는 곳이다. 용천에 의식을 집중해서 걷다 보면 스트레스로 머리 위까지 뜬 화기(火氣)가 발바닥으로 내려가 머리는 시원해지고, 발바닥은 따뜻해져, 수승화강이 이뤄지게 된다.

 

바르게 선 자세에서 몸의 중심을 발바닥 용천에 둔다. 용천에 의식을 두고 발가락까지 힘을 주다 보면 약 1도 정도 자연스럽게 몸이 약간 앞으로 기운다. 그리고 몸의 중심이 용천부터 아랫배 단전, 가슴, 머리까지 하나가 되도록 연결하고, 걸을 때 발바닥의 자극이 뇌에 전달된다는 기분으로 힘차게 걷는다.

 

장생보법을 할 때 몇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첫째, 양발끝을 11자로 모아 양무릎을 서로 스치듯 걷는 것이다. 발끝을 모아주면 다리와 아랫배 단전에 힘이 들어가고 척추가 바르게 선다. 그러면 인체의 기혈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소화 능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뇌와 척수를 순환하며 호르몬 등의 물질을 운반하는 뇌척수액의 흐름이 좋아져, 머리가 맑아지고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

 

둘째, 꼬리뼈를 말고 한다. 꼬리뼈를 만다는 것은,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하고 꼬리뼈를 앞쪽으로 만다는 느낌으로 괄약근에 힘을 주고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단전이 강화되어 코어 힘을 키우고 비틀어진 골반의 중심을 바로 잡을 수 있다. 골반이 중심을 잡으면 척추가 바르게 되고, 골반 안의 소화기와 생식기 등 장기들의 기능이 강화된다.

 

장생보법은 세계적인 명상가, 정신지도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일지 이승헌 총장이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구하여 개발한 생활 건강법이다. 용천과 발가락에 힘을 주며 걷는 장생보법은 보통 걸음의 3배 이상에 해당하는 운동 효과가 있다.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할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운동이 되는 걸음이다.

 

자료제공 : 천부경명상센터 장산점 010-6782-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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