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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춘천)변에 화단 조성
  • 신병륜 편집위원
  • 등록 2023-02-02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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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수변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대천(춘천)변 화단 조성예정지를 둘러보는 구청공무원과 그린시티 주민들


지난 27일 해운대라이프에서 대천(춘천)을 좋아하는 단체들과 해운대구 건설과 하천하수팀 공무원들이 모여 춘천수변공원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천(춘천)변에 꽃밭을 조성하면 산책로를 찾는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그린시티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목표하에 함께 회동했다. 간담회 후 참석자들은 대천(춘천)변으로 이동해 조성예정단지를 둘러보았다.


주요 안건은 먼저 해운대구청에서 중·단기적으로 춘천수변공원사업으로 화단을 조성하고, 여러 단체들이 구역별로 나누어 수변공원에 맞게 허브와 야생화 군락을 조성하여 잘 유지될 수 있게 관리한다는 것이다. 우선 올해에는 경남아너스빌아파트 옆과 센트럴파크 옆 대천(춘천)변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이후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구청과 시민단체들이 함께 춘천수변공원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합당한 조례 제정에 힘쓰기로 했다.


10여 년 전에도 아파트 단지에서 구역별로 나눠 춘천을 관리하기로 했으나 지속적인 활동이 되지 못했다. 그래서 더욱 대천(춘천)변 가꾸기에 좌1·3·4주민자치위원회, (사)해운대좌동발전협의회, 해운대라이프, 해사모 등 그린시티 내 단체들을 비롯해 60여 명의 회원들이 적극 나서기로 한 것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춘천수변공원 조성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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