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명상은 현대화, 대중화되어 K-명상, 단학, 뇌교육으로, 전세계에 보급되고 있다. 사진은 도명상법의 하나인 지감 수련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명상은 왜 필요한 것일까? 우리가 고민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그 원인이 다른 사람이나 외부 환경에 있기보다, 자기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명상을 통해 생각, 감정 등의 정보를 비워내고 진정한 나를 마주하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힘이 생긴다.
많은 명상법들 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명상법이 있다. 바로 열국시대,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에서부터 내려온 우리나라의 고유한 명상법, 선도명상이다. 선도명상은 우리 민족의 순수한 고유문화, 전통문화인 선도(仙道)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선도(仙道)문화의 선은 ‘신선 선(仙)’자로, 사람이 산에 있는 것을 표현하는데, 여기서 산이란 자연을 의미한다. 즉, 선도문화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이며, 사람도 자연 그 자체임을 알고, 자신 안의 자연과 같은 원래의 성품을 회복하는 문화를 말한다. 이의 바탕이 되는 정신이 천지인(天地人)정신과 홍익(弘益)정신이다.
천지인정신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로 모든 것이 다 하나라는 정신이고, 홍익정신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우리나라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이다. 홍익정신은 나만, 우리나라만 번영하자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여 모든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자는 정신이다.
소설 ‘25시’의 작가인 게오르규 신부는 “홍익인간이라는 단군의 통치이념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완벽한 법률입니다.”라고 격찬했고,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에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우리 국조(國祖) 단군(檀君)의 이상이 이것이라고 믿는다.” 라고 하셨다.
선도명상은 이러한 정신을 깨닫게 하는 수행으로서, 이를 통해 건강한 나를 창조하고, 나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나아가 모든 인류가 평화롭기를 바라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
자료제공 : 천부경명상센터 장산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