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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꽃무릇
  • 편집국
  • 등록 2026-09-28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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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소~

꽃무릅도 목청껏 외치는군요~


                          글/박하 시인


이제   긴팔 입어야겠다


                      글.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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