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도에 세워진 자전거 표지판과 안전봉
  • 편집국
  • 등록 2026-08-21 12:50:57

기사수정


그린시티 문화회관 5거리 주변 대천교에서 탑마트 맞은 편 대게집까지 인도 정비공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 구간의 인도는 유난히 요철이 심했으며, 특히 대천교 다리 위 부분임에도 인도의 굴곡이 심해 지나기가 힘들었다. 다행히 이번 공사로 인도 및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지나기가 한결 편해졌다. 


그러나 대천교와 좌동교 입구 쪽 횡단보도 옆으로 나란히 그어진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이를 알리는 표지판이 인도에 세워져 있어 거추장스럽다. 인도에 자전거 횡단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굳이 세울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자전거 횡단이라고 적힌 표지판은 양면이 아니라 한쪽에만 글귀가 적힌 탓에 반대편에서 오는 자전거에는 무용지물이다. 그런데도 비용을 들여 인도에 표지판을 세운다는 게 영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런 비용이면 횡단보도와 인도 경계지점에 세운 안전봉이나 더 튼튼히 세워주길 바란다. 새 안전봉이 무슨 충격을 받았는지 살짝 기울어진 탓에 주변 보도블록이 튀어 나와 걷다가 걸려 넘어질뻔했다. 안전봉을 바로 세워주고 보도블록도 정비해 주길 바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