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은 혈액순환, 근력, 유연성 등 신체기능을 향상, 유지시키고 일상생활 활동 능력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신체활동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의 향상, 불안과 우울 등의 감소, 사회성 향상 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과 심폐기능 향상으로 뇌 활동성 증가에 영향을 주어 인지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젊은 시절부터 운동과 담쌓고 있던 분이거나 근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분은 갑자기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행복한 노년기를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
노년기 운동의 기대효과를 보면 <표1>과 같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웹진 행복한 동행 참조)

근력이 저하되고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노인은 정기적으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게 쉽지 않다. 더구나 노년기에는 피로회복이 늦고 무리하게 하다 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 분께 운동을 하게끔 운동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일은 너무 어렵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도 설득해야 한다.
운동은 습관화가 되기 전까지는 정말 귀찮고 하기 싫다. 그래서 처음 운동할 때는 가족이나 운동을 같이 해줄 수 있는 분이 하루에 30분 이상 주 2~3회, 혹은 주말을 이용하여 같이 해주어야 한다. 건강 상태에 맞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운동을 선택하여야 한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마다 횟수와 운동시간을 매번 기록하여 횟수와 시간이 늘어나는 모습을 스스로 볼 수 있게 하고 서로 이야기를 자주 나눔으로써 계속적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록은 항시 생활하면서 그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큰 달력에 기록하는 게 좋다. 이렇게 3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하면 스스로 신체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 거창할 것 없다. 기본적인 4가지만 먼저 실행하고 상황에 맞게 다른 운동을 추가하면 된다. 순서와 횟수, 시간 등은 자유롭게 하면서 결정하면 된다.<표2참조>

옛말에 ‘누우면 죽고 서면 산다’라는 말이 있듯이 잘 걷던 분이 한 달여 병원 입원 후 잘 걷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봤을 것이다. 이렇듯 원활한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체기능 유지 및 근력 증진 운동과 균형 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근력은 낙상을 비롯해 각종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건강 유지와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이다.
또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육량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서 단백질과 칼륨, 오메가3 등의 영양분 섭취를 위한 균형 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 엔젤홈케어 해운대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