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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기자수첩] 해운대 출신 두 연구원장의 의기투합
  • 편집국
  • 등록 2026-05-28 1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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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원장 김영재)은 지난 4월 24일(금) 부산연구원 9층 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부산 연구원 AI 정책 협력 세미나’에 참여해, 남부경제권 정책연구 협력 강화와 AI 기반 도시혁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연구원(원장 최치국)이 주최하고 부산연구원이 장소를 제공하여 개최됐으며, 영호남 거점 도시 정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연구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연구원 김영재 원장은 해운대 마린시티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은퇴한 후 공모를 거쳐 작년 12월부터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광주연구원 최치국 원장은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거주하다가 서울에 위치한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공모를 거쳐 2023년부터 광주연구원장으로 발탁되면서 광주로 이사했다. 두 원장은 (사)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의 회장과 이사이자 (사)목요학술회 회원으로서 부산에서부터 각별한 친분을 다진 사이로, 앞으로 남부경제권 정책연구 협력 강화를 통해 공동 발전과 함께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에도 노력하기로 의기투합했다. 


다가오는 6월 16일에는 전남 순천에서 두 연구원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8월 19일 광주에서 개최하는 중국 광저우 시와의 국제교류 행사에도 부산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부산과 광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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