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이른 나이에 은퇴하고 지방 소도시에 집을 짓고 15년째 살고 있는 선배가
자기 동네에서 제일 예쁜 집이라고 해서 구경을 갔습니다.
멀리 흐르는 강과 동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자리에 땅을 사서
집을 짓고 사시사철 피는 온갖 꽃을 심고 가꾸어
집 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전원주택,
그 안에 살고 있는 주인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일까요?
그냥 상상만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