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축구에서 경기 종료 직전 낮은 가능성에도 막판 역전을 노리고 마지막으로 시도해 보는 롱패스를 뜻하는 말. 즉 ‘최후의 승부수’를 뜻한다. 가톨릭 기도문인 ‘성모송(Hail Mary)’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스포츠 분야로 그 사용이 확대되면서 ‘신에게 맡기는 수준의 마지막 시도’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다.
앤디 위어의 SF 소설 및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PROJECT HAIL MARY)>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상징하는 제목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