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사포 마을버스 도착시간 알림판 설치해야
  • 편집국
  • 등록 2026-01-29 11:27:05

기사수정


청사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사시사철 찾아온다. 대형 버스도 오지만 미포나 송정에서 철길 옆 덱 길을 걸어오거나, 지하철 장산 역에서 마을버스 2번이나 7번을 타고 삼삼오오 오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장산역에는 버스 시간 알림판이 있지만, 청사포를 비롯해 장산역에서 청사포로 오가는 마을버스 정류장에 버스 도착시간 알림판이 없는 곳들이 있어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불편이 적잖다.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모르니 어떤 주민들은 그냥 걸어가기도 한다. 주차공간이 부족해 마을버스를 많이 이용하시는 달맞이 어르신들은 무작정 버스가 오기만 기다리거나, 바쁘면 결국 택시를 부르는 방법밖에 없다.  



해운대블루라인 해변열차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급증하는 만큼 청사포와 달맞이언덕을 오가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버스 정류장에 도착시간 알림판을 조속히 설치했으면 한다. 


/ 신병륜 편집위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