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에 일어나 일과 시작 전에 독서·운동 등 자기계발을 하는 것. 2016년 미국의 작가 할 엘로드가 쓴 동명의 자기계발서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그는 아침을 보내는 습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라클 모닝을 통해 하는 일은 다양하지만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되기 2~3시간 전에 일어나 자신의 생활 습관(루틴)을 행하는 것은 같다. 2000년대 초 유행했던 ‘아침형 인간’ 신드롬과 비슷하지만 그 목적이 성공이 아니라 자기계발이자 자기 돌봄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사소한 계획을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얻고 삶의 주도성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