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산의 ‘상산마고당’ 변천사 - 9
  • 편집국
  • 등록 2026-01-06 11:07:08

기사수정
  • - 마고당 벽면과 지붕 외형을 중심으로

세월의 흔적으로 색이 바랜 상산마고당 현판


9. 마치며


자료가 미흡한 향토사 연구에 있어서 정말 소중한 것이 바로 관계자들의 진술이다. 1986년이면 지극히 최근의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아는 이가 극히 드물다 보니 이들을 찾아내고 기억을 끄집어 내는 일이 상당히 시급해 보인다. 

이와 더불어 향토사에 관련된 연구 결과가 새롭게 발표되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즉각 기록에 반영하는 일 역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정확하게 사실을 연구할 수 있다. 

자료가 부실했던 시대에 연구한 낡은 자료가 깊이 뿌리내린 고목인 양 버티고 있으면 향토사 연구의 발전은 더딜 수밖에 없다. 


/ 예성탁 발행인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