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는 마음>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능선 깊은 곳에서
마침내 붉은 기운이 솟아오르자
사람들은 누군가의 선창으로 만세를 부릅니다.
두 손 모은 이들 마음에 담아온 저마다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고,
이 땅에 그리고 지구촌 모든 곳에 전쟁이 멈추고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해 봅니다.
/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