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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수놓다.
  • 편집국
  • 등록 2025-12-18 12:00:53
  • 수정 2025-12-24 1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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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간 데 있으면 말만 하세요.

어디든 찾아가서 기워줍니다.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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