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아버지,
즉 고조부의 아버지이신 주화공할아버지의 자손들이 모여서
올해의 마지막 시사를 모십니다.
증조부까지 3대를 모으니 다섯 개의 제사상에 서른 분 가까이 됩니다.
참석자도 서른 명쯤 되었고요.
어디 놀러 가기 딱 좋았던 유난히 따스했던 마지막 가을날 휴일이었지요.
조상님의 음덕을 살짝 기대해도 되겠지요? ㅎ
/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