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가 기본 제품이나 서비스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요소를 추가해 개성 있는 상품을 만드는 소비 트렌드. 획일화된 상품 대신 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등장한 현상이다.
예를 들어 마라탕이나 샐러드 전문점에서 소비자가 재료를 직접 고르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원하는 토핑을 추가하는 외식 분야가 대표적이다.
소비자에게 자신만의 선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제품·서비스 구매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반면, 다양한 옵션 제공이 제조·물류·운영의 복잡성과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소비자들이 선택지 과다로 인해 결정 피로를 느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