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품위 있게 고기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업소마다 저마다 색깔이 있다. 들어서면 손님을 배려한 것인지 아니면 업소를 위한 것인지 느낄 수 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만큼 주인장은 경제적으로 많이 양보해야만 한다. 와글와글한 분위기 속에서 먹는 재미도 있지만 대접을 받는다는 분위기 속에 먹는 가치는 매우 크다.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음식을 먹으면 든든하다. 그것은 손님에 대해 주인장의 배려하는 기운을 함께 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 72시간 오크통 장작숙성구이 ‘월림가’는 숨은 보석
좁은 입구를 통과해 만나는 매장은 아주 넓고 쾌적하다. 위스키 공장같이 오크통과 여유 넘치는 공간 배치는 주변의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아무리 고기를 구워도 동네 개가 따라오지 않을 만큼 좋은 공기질을 유지한다.


주메뉴도 좋지만 식사류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손님을 위한 상차림의 내용물이 아주 좋다. 샐러드바가 있고 단체룸까지 마련되어 있다. 고깃집들이 즐비하지만 여유 있고 품위 있게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은 월림가의 최고 강점이다. 오크통 속에서 72시간 숙성된 고기와 100% 국내 참숯은 그냥 덤일 뿐이다.


예약 문의 : 051-702-6785
open. 오후4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