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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같이
  • 편집국
  • 등록 2025-12-04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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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

따따따~

이 쌀쌀한 겨울 아침,

무슨 간절한 사연이기에

때맞춰 단체 시위에. 나선 걸까요?

해운대 라이프 신문고를

두드리는 걸까요?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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