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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하지만 쓸쓸하지 않는
  • 편집국
  • 등록 2025-11-22 1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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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을 거부하고

북풍한설에도 맞서는 힘? 

정다운 맞수!

나란히 둘이서 오래 버티기 시합 중! 

승자는 어느 쪽일까요?

아래쪽 잎새에 한표!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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