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 대우마리나1차아파트 옆 해운대로에서 동백섬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도로의 노면표시가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2개의 차로에 해수욕장과 동백섬 방향을 각각 알리는 노면표시가 우회전과 직진 표시가 합쳐진 특이한 화살표로 그려져 있는데,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볼 때도 이런 노면표시를 본 적이 없다.
그냥 우회전 표시만 하면 동백섬 앞 사거리에 가서 동백섬과 해수욕장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데 굳이 판독하기 힘든 노면표시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이곳을 처음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혼선이 올 수 있으니 이해하기 쉽게 표시했으면 한다.
/ 신병륜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