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덩굴도 아닌 것이
등덩굴도 아닌 것이
뒤늦게 새순을 여포 창날처럼 아니, 변강쇠 거시기처럼
뻗치는 저 것,
대체 저 새순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한해살이 풀인가요?
여러해 살이 나무인가요?
글/박하 시인
내일 가서 물어볼께요.^^
글/예성탁
사진/예성탁